상환용 주택연금은 대출을 없애고 일반형과 같은 월액을 받는 단순 교환이 아닙니다. 인출에 쓴 한도만큼 이후 월지급 구조가 달라지므로 전후 현금흐름을 비교해야 합니다.
주담대가 남은 집도 주택연금이 가능한지 보는 순서


상환용 주택연금은 대출을 없애고 일반형과 같은 월액을 받는 단순 교환이 아닙니다. 인출에 쓴 한도만큼 이후 월지급 구조가 달라지므로 전후 현금흐름을 비교해야 합니다.

주택연금은 배우자가 자동으로 아무 절차 없이 이어받는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가입 방식과 담보 설정에 따라 사망 후 필요한 절차와 기한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연금은 최근 호가나 희망 매도가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공사가 정한 가격 적용 순서와 주택유형을 확인해야 예상 월지급금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월세만 낮춘 광고는 총주거비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관리비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사용량과 무관한 정액인지, 별도 고지되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식으로 나온 상한과 내가 감당할 총주거비는 다른 질문입니다. 줄어든 보증금의 기회비용, 월세와 관리비, 이사비까지 월 단위로 비교해야 합니다.

다가구주택은 각 방이 별도 소유권으로 나뉜 집합건물과 다릅니다. 내 보증금만이 아니라 건물 전체의 선순위 권리와 다른 임차인 보증금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세 절차는 이름이 비슷해도 같은 효력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점유와 전입, 확정일자, 임대차 신고를 자기 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연결해야 합니다.

근저당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문장만 넣고 확인 절차가 없으면 분쟁 때 대응이 늦습니다. 잔금 전후 등기 재확인과 위반 시 계약 해제·반환 절차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등기부에 근저당이 적다고 보증금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조세채권과 선순위 보증금까지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살펴보고 보증 가입 가능성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계약서 가격이 곧 담보가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유형과 상품에 따라 공개시세나 감정평가가 적용되므로 잔금 계획에는 평가액 하락 여유를 둬야 합니다.